상담받고 느낀점은 다르다는 겁니다. 보험에 대한 지식은 직업이시니깐 제가 말하는건 아닌것 같고 상담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상품의 장단점을 논하기 전에 나한테 어떤 계획이 있는지 내상황이 어떤지 그거에 맞는 지금부터 앞으로의 상황을 고려해서 계획을 잡고 제가 선택하면서 갈수있게 해주는게 보험 가입을 위한 상담이 아닌 제 위험 관리를 위한 상담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전문가 단어가 잘 어울리셔서~ 이렇게 후기도 남깁니다.